신한은행, 40대 이상 고객 대상 ‘SOL메이트 ELD’ 출시

김소연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7 09: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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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3.10~3.65% 수익 제공 구조
5000억원 한도로 27일부터 판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신한은행이 지수연동예금(ELD) 연간 판매액 9조원 돌파를 기념해 만 40세 이상 프리시니어 고객을 위한 전용 상품을 선보인다.

신한은행은 ‘쏠(SOL)메이트 전용 ELD’을 50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 이미지=신한은행 

이번 신규 상품은 ▲보장강화 스텝업형(연 3.10~3.30%) ▲보장강화 상승형(연 3.15~3.65%) 두 가지 구조로 구성됐다. 시장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도 안정적 수익 실현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신한은행은 ELD 판매 실적 역대 최대 달성을 기념해 신규 가입 고객 대상 감사 이벤트도 진행한다. ‘SOL메이트 전용 ELD’ 가입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골드바와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신한 SOL뱅크’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전용 상품 출시를 계기로 프리시니어 고객의 안정적인 자산관리를 더욱 촘촘히 지원할 것”이라며 “ELD 시장을 선도해 온 운용 경쟁력과 안정적인 구조를 기반으로 고객 수요에 맞춘 다양한 상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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