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익시오, 아이폰12까지 사용 가능 단말 확대

최영준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8 09: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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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시오 로고 <이미지=LG유플러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LG유플러스는 인공지능(AI) 통화 비서 서비스인 ‘익시오(ixi-O)’를 사용할 수 있는 단말기를 아이폰12까지 확대했다고 18일 밝혔다.

익시오는 기존 아이폰 14 이상 단말기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다. 이번 사용 범위 확장으로 아이폰 12와 아이폰13에서도 익시오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익시오는 보이는 전화와 전화 대신 받기, 실시간 보이스피싱 감지, 통화 녹음 및 요약 등 AI 기능을 온디바이스 환경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다. 지난달 7일 정식 출시했으며, 이후 약 한 달 만에 다운로드 건수 20만 건을 돌파했다.

익시오는 전체 이용 고객 3명 중 2명이 2030세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익시오 이용 고객의 연령대를 분석한 결과 30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32.5%, 20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31.6% 조사됐다. 뒤를 이어 ▲40대 19.4% ▲10대 8.5% ▲50대 이상 8.1%를 차지했다.

향후 LG유플러스는 더 많은 고객들이 익시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내년에는 아이폰을 넘어 안드로이드 단말기 이용 고객들도 익시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신규 서비스도 개발할 예정이다.

최윤호 LG유플러스 AI Agent 추진그룹장(상무)은 “더 많은 고객들이 익시오를 통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AI를 체감할 수 있도록 아이폰12 이상으로 익시오 적용 대상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AI 이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익시오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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