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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어촌공사가 지난 4일 ‘환경분야 신기술‧신공법 기술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한국농어촌공사> |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한국농어촌공사는 중소기업들의 성장을 도와 친환경 농업용수 관리를 위한 기술 개발‧보급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4일 ‘한국환경농학회 정기총회 및 학술발표대회’에서 ‘환경분야 신기술‧신공법 기술설명회’를 개최해 친환경 수질 개선 기술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현장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사는 설명회에서는 농업용수 수질보전을 위한 공사의 다양한 수질조사사업, 프로그램과 수질관리‧개선을 위한 신기술‧신공법 등 특허를 보유한 8개 중소기업의 기술을 소개했다.
설명회에 참여한 중소기업들은 ▲저탄소형 다기능 수질정화 장치 ▲녹조 분쇄장치 ▲수질오염 경보시스템 등 새 기술들을 선보였다. 자사가 보유한 독자적인 기술을 통해 저수기 수질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해결책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승헌 한국농어촌공사 환경관리처장은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했음에도 그 제품을 선보일 기회를 얻기 어려운 중소기업들이 많다”며 “기업들과 동반선장을 도모하는 것은 물론, 현장 적용 확대를 통해 깨끗하게 농업용수를 관리해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책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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