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선 시인의 土曜 詩論] 미세사랑

정진선 기자 / 기사승인 : 2024-07-30 09: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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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사랑

 

정진선

 

 

아니야

아닐 거야 

그대가 쓴 마스크

난 그대

눈만 바라봐

예쁜 쌍꺼풀은 아름다워 

미소 

감추려는 그대 

아닐 거야

미세사랑 내 사랑 

 

그렇지

그럴 거야 

그대가 쓴 손 편지

난 그대

마음을 느껴

진한 그리움은 어디까지  

순수

쏟아내는 그대

그럴 거야

미세사랑 내 사랑

 

 

토요경제 / 정진선 시인 sunsun3345863@hanmail.net

▲ 시인 정진선 : 한국문인협회 회원, 2013년 시집 '그대 누구였던가'로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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