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 2판교하우스 개소식, “미래 기술 개발 거점될 것”

이강민 기자 / 기사승인 : 2025-01-17 09: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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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G넥스원 2판교하우스 개소식. 구본상 LIG 회장(왼쪽에서 5번째),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이사(왼쪽에서 6번째) <사진=LIG넥스원>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LIG넥스원이 판교에 증가하는 연구개발 인력을 위해 R&D센터를 구축했다.

LIG넥스원은 지난 16일 구본상 LIG 회장,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LIG넥스원 2판교하우스 개소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LIG넥스원은 2판교하우스를 증가하는 연구개발 인력을 위한 근무공간으로 활용하는 한편, 판교 및 용인하우스 등과 연계하여 자연친화적인 R&D센터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판교하우스는 전체 5만7210㎡(약 1만7000평) 규모의 대지에 최첨단 연구개발 및 시험설비를 갖춘 시설이다. LIG넥스원은 판교테크노밸리에 자리잡은 테크기업 및 협력회사들과 거리가 가까운 만큼 다양한 분야에서의 시너지와 기술혁신도 기대하고 있다.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첨단기술 산업의 심장부라 할 수 있는 판교에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R&D 거점을 추가로 마련하게 됐다”며 “2판교하우스가 LIG넥스원이 진정한 ‘R&D 중심 글로벌 기업’으로 비상하는 도약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LIG넥스원은 2024년 3분기 기준 전체 임직원 4751명 중 R&D 담당자가 2787명으로, 연구개발 종사자의 비중이 약 60%에 달하는 기업이다. 또한 전체 임직원 수도 2021년 말 3270명 대비 약 45% 증가하기도 했다.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lgm@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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