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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일 오전 9시 40분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정체 중<사진=경부고속도로 실시간 cctv캡처> |
본격적인 귀성이 시작되면서 부산·경북 지역은 8시간, 충남·대전 지역은 4시간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설 연휴 첫 날인 9일 귀성 차량이 몰리면서 주요 고속도로에서 정체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전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8시간40분, 울산 8시간10분, 대구 7시간40분, 광주 6시간50분, 강릉 5시간, 대전 4시간30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도로공사는 9일 전국 교통량 예상치는 약 519만대로 귀성 방향의 도로정체는 오전 11시∼낮 12시께가 절정, 귀경 방향은 낮 12시∼오후 1시께 교통체증이 가장 심할 것으로 내다봤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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