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9500명 사용… 향후 70만 공무원 확대 추진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네이버클라우드의 ‘네이버웍스(NAVER WORKS)’가 정부 부처 공식 협업툴로 채택되며 공공 행정 영역에서 AI(인공지능) 기반 업무 환경 확산에 나섰다.
![]() |
| ▲ 네이버클라우드의 ‘네이버웍스(NAVER WORKS)’가 행정안전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식품의약품안전처의 공식 협업 플랫폼으로 선정됐다/이미지=네이버클라우드 |
네이버클라우드는 AI 협업툴 ‘네이버웍스’가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공식 협업 플랫폼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행안부와 과기부가 추진하는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시범사업의 일환이다.
정부는 범정부 AI 공통기반을 활용해 공무원이 내부망에서도 생성형 AI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약 3개월간 시범 서비스를 운영했다.
네이버웍스는 기능성, 보안성, 사용자 편의성 평가를 거쳐 주요 부처 협업 플랫폼으로 채택됐다. CSAP(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 인증을 받은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형태로 행정망에서 제공된다.
시범 서비스에는 약 9500명의 공무원이 참여했으며 행안부 설문에서 응답자의 약 97%가 사용 경험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향후 중앙부처를 포함해 70만명 이상의 공무원에게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이번 도입이 공공 전반의 업무 혁신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AI가 일상이 되는 행정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