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올해 중고차 시장에서 현대 그랜저가 판매량과 조회수 모두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KB캐피탈이 운영하는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는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의 판매·조회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현대 그랜저가 중고차 판매량과 조회수 모두 1위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 |
| ▲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에서 올 한 해 가장 많이 판매된 차량은 현대 그랜저로 집계됐다/이미지=KB캐피탈 |
판매량 기준으로는 현대 그랜저에 이어 ▲기아 카니발 ▲현대 아반떼 ▲기아 모닝 ▲현대 쏘나타 순으로 나타났다. 현대 그랜저는 전년 대비 2.7%의 판매 성장률을 기록하며 꾸준한 구매 수요를 입증했다.
판매량 증가 폭이 가장 컸던 현대 팰리세이드는 전년 대비 2512대 늘어나며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대형 SUV에 대한 지속적인 선호가 중고차 시장에서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조회수 순위는 ▲현대 그랜저 ▲현대 아반떼 ▲기아 카니발 ▲현대 쏘나타 ▲제네시스 G80 순으로 집계됐다. 현대 그랜저는 2위인 현대 아반떼보다 약 16만회 많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조회수 증가율 1위는 기아 K8이다. 기아 K8은 전년 대비 약 5만5000회 조회수가 늘며 약 80%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한편 KB캐피탈은 연말연시를 맞아 내년 1월9일까지 올해 중고차 판매량 1위 차량을 맞힌 고객 50명을 추첨해 외식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