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선 시인의 土曜 詩論] 키스

정진선 기자 / 기사승인 : 2023-07-25 09: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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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정진선

 



어둠 속
한줄기 빛

그대에게
꽂힌 마음

간절한
눈짓 뒤로

헤어지는
겨를 없이

바잡는
마음의 표시

자유로운
따스함

 

토요경제 / 정진선 기자 sunsun3345863@hanmail.net

* 공개된 장소에서 하는 우리 눈에는 매우 당혹스러워 보이는 ‘키스’라는 행위는 여러 문화에서 다르게 해석됩니다. 우리는 어색하다고 그것이 남에게도 부자연스러운 것은 아니라는 의미지요. 어느 뉴스 기사 중.

▲ 시인 정진선 : 한국문인협회 회원, 2013년 시집 '그대 누구였던가'로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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