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웰컴저축은행이 정기예금 금리 인상을 통해 수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웰컴저축은행은 정기예금 상품 금리를 기존 최대 연 3.3%로 인상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존 최대 연 3.2%에서 0.1%포인트(p) 상향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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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웰컴저축은행 |
이번 금리 인상은 영업점과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웰컴디지털뱅크)을 통해 판매되는 정기예금 상품에 적용된다.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24개월 미만 상품 기준 연 3.3% 금리가 제공된다.
앞서 웰컴저축은행은 대표 파킹통장 상품인 ‘웰컴 주거래통장’의 최대 금리를 연 3.0%로 인상하는 등 수신 상품 경쟁력 강화와 신규 고객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고객 혜택을 확대하고 다양한 자금 운용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금리 인상을 결정했다”며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지원하며 서민금융 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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