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트버스’ 비전 공유…크로쓰 허브 2.0 첫선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넥써쓰가 세계 게임 개발자 행사인 ‘Game Developers Conference(GDC) 2026’에 첫 참가해 게임·AI(인공지능)·블록체인을 결합한 온체인 전략을 글로벌 무대에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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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넥써쓰 ‘GDC 2026’ 부스 조감도/사진=넥써쓰 |
27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써쓰는 내달 9일부터 13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열리는 ‘GDC 2026’에 참가한다.
전시는 11일부터 13일까지 12부스 규모로 진행되며 넥써쓰는 ‘CROSS, the gamechain(크로쓰, 더 게임체인)‘을 슬로건으로 전시와 세션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AI 에이전트 기반 생태계 ‘에이전트버스’ 비전을 소개한다. 기조연설을 통해 AI 에이전트가 게임 제작과 운영에 미치는 변화 방향을 공유하고 관전형 플랫폼 ‘몰티로얄’ 사례도 공개한다.
AI 기반 게임 제작 플랫폼 ‘버스에잇’과 블록체인을 결합한 개발 환경도 시연한다. 토큰과 유동성 풀을 즉시 연동하는 ‘크로쓰 포지’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결제·보상·유통·커뮤니티 기능을 통합한 ‘크로쓰 허브 2.0’을 처음 공개하고 주요 파트너사와 B2B(기업간거래) 미팅도 병행할 예정이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게임·AI·블록체인의 결합이 선언을 넘어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는 점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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