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LG생활건강이 프로농구 선두를 달리는 LG세이커스 선수단에 우승 기원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스포츠 마케팅 행보를 이어갔다.
| ▲ LG생활건강이 지난 12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LG세이커스 프로농구 선수단을 찾아 특별 선물세트를 전달했다/사진=LG생활건강 |
LG생활건강은 LG세이커스 선수단에게 자사 제품으로 구성한 선물세트 50여개를 지난 12일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설 명절을 앞두고 창원체육관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선물세트는 지난 시즌 창단 첫 우승을 달성한 LG세이커스의 2연패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빌리프 선스틱·CNP 앰플미스트·피지오겔 바디로션·유시몰 치약·닥터그루트 샴푸 등 운동선수에게 필요한 제품을 담았다.
LG생활건강은 그동안 구단 락커룸에 화장품과 생활용품을 비치해왔으며, 개별 선수단에 별도 선물세트를 제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외 전지훈련 중인 LG트윈스 선수단에도 귀국 후 선물세트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선주 LG생활건강 사장은 “선수단 여러분의 소중한 피부와 모발, 치아 건강을 지키며 일상 속 행복을 누리시길 바란다”면서 “2026년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매 경기마다 열정과 용기, 도전 정신을 발휘하는 선수단의 플레이가 팬들에게 무한한 감동을 선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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