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24년간 바꿔온 교통문화 스토리로 풀다

김소연 기자 / 기사승인 : 2025-08-18 09: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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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차 몰던 20대, 50대 가장이 되기까지…삼성화재와 함께한 여정
휴대전화 사용 금지부터 스쿨존 서행 유도까지, 제도 개선 사례 담아
▲ 지난 24년간의 교통문화 스토리가 담긴 삼성화재의 신규 광고. <사진=삼성화재>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삼성화재가 지난 24년간 추진해 온 교통안전 활동을 한눈에 담은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부터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화까지 제도 변화를 이끌어 온 과정을 스토리 형식으로 풀어냈다.

삼성화재는 18일 지난 2001년부터 추진해 온 교통안전 활동을 담은 신규 광고 ‘삼성화재가 바꿔온 교통문화 편’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지난 5월 새 기업 아이덴티티 ‘Protecting Today, Inspiring Tomorrow’를 선언한 이후 공개한 ‘지키다 일상, 꿈꾸다 그 이상’의 후속편이다. 삼성화재가 지난 24년간 교통문화를 개선해 온 과정을 주인공의 인생 여정과 함께 스토리 형식으로 풀어냈다.

광고는 20대 시절 첫 차를 구입한 남성 주인공이 50대가 되기까지 가족을 이루는 모습을 그린다. 이 과정에서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2001년) ▲만 6세 미만 어린이 카시트 의무화(2006년) ▲운전 중 DMB 시청 금지(2011년)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화(2018년) ▲스쿨존 환경 개선사업 및 서행 유도(2018~2024년) 등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정부와 협력해 제도화·개선한 사례가 자연스럽게 소개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안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삼성화재의 노력을 알리고, 고객들이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최초로 설립된 교통안전 전문 민간 연구기관인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지난 2001년 설립 이후 국회·정부·지자체와 함께 정책 개발과 제도 개선을 지원해 왔다. 주요 활동으로는 ‘우회전 통행방법 개선’, ‘어르신 보행 안전 캠페인’, ‘음주운전 단속기준 강화’, ‘음주운전 방지장치 장착 의무화’ 등이 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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