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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샘 상암 사옥 전경 <사진=한샘> |
한샘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9억으로 전년도 영업손실 217억원에서 흑자전환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 감소한 1조9669억원, 당기순손실은 적자폭이 92억원 개선된 622억원을 기록했다.
한샘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115억원을 기록해 흑자전환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020억원으로 0.9% 증가했다.
한샘은 그간 추진해 온 수익성 중심의 사업전략과 핵심사업 경쟁력 강화로 2024년부터는 본격적인 턴어라운드를 시현하며 성장 모멘텀을 발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 사업부분에 걸쳐 사업구조를 혁신해 원가구조 개선과 비용 효율화를 이루고 있으며 원가율은 22년 4분기를 정점으로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업부분별로 리하우스는 부동산 경기 침체가 이어지는 악조건 속에서도 오프라인 접객을 증가시켜 실적을 방어했고, 홈퍼니싱은 중고가 위주의 상품 판매 전략으로 수익성을 높여 업황 개선을 대비한 모멘텀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한샘 관계자는 “매출 성장 없는 단기 비용절감과 수익성 개선 없는 매출 성장을 지양하고, 장기적으로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모두 가능한 사업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2024년부터는 본격적인 흑자 경영으로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믿고 성원해 주신 투자자들께도 보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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