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전 채널에서 ‘숏폼’ 선보인다... “숏폼 경쟁력 강화”

최은별 기자 / 기사승인 : 2024-10-31 10:05:22
  • -
  • +
  • 인쇄
▲ 300초 숏핑.<사진=롯데홈쇼핑>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롯데홈쇼핑이 TV, 티커머스 등 전 채널에 숏폼을 선보이며 숏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롯데홈쇼핑이 지난 3월 선보인 타임 세일 방송 TV숏폼 ‘300초 특가’가 전날 기준 누적 주문 건수 12만건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롯데홈쇼핑은 해당 프로그램명을 ‘300초 숏핑’으로 변경하고 다음달부터 TV, 티커머스, 모바일로 운영 범위를 확대하는 등 대표 숏폼 콘텐츠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다음달 5일부터 300초 숏핑을 티커머스 주 2회, 모바일TV ‘엘라이브’에 주 3회 편성하고 판매 상품 역시 생필품, 식품, 생활가전 중심에서 그룹사 연계 상품, 패션, 뷰티, 한정판 등으로 다양화한다.


또한 공식 모바일 앱을 통해 지난 6월 론칭한 ‘초절약 숏핑’서비스는 내달 중 숏폼 콘텐츠를 자동으로 편집하는 AI 기술을 접목해 월 200건 이상의 콘텐츠를 생산할 계획이다.


초절약 숏핑은 누적 사용자 수 40만 명, 누적 재생 수 160만건을 돌파했다. 숏핑 서비스 신설 이전보다 일평균 앱 방문자 수는 20% 늘었으며 구매로 이어지는 고객 수는 론칭 당월보다 현재 2배 증가했다.

이동규 마케팅부문장은 짧은 시간에 고객의 이목을 끌 수 있는 차별화 된 숏폼 콘텐츠를 전 채널에서 선보이며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