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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LG전자 |
LG전자가 나만의 공간에서 자유롭게 즐기는 프리미엄 4K 프로젝터 ‘LG 시네빔 큐브’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LG 시네빔 큐브는 한 손에 잡히는 초소형 사이즈 프로젝터다. 작은 크기에도 4K UHD 해상도를 지원하고 120형의 초대형 화면을 구현할 수 있다.
LG전자는 고객이 새로운 장소로 이동해 프로젝터를 사용할 때마다 매번 반듯한 화면으로 조절해야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기 위해 신제품에 자동 화면‧초점 맞춤 기능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더해 빛의 삼원색을 구현하는 레이저를 활용한 ‘RGB 레이저 광원’을 탑재해 일반적인 램프 광원에 비해 더 정확한 색 표현이 가능하고 밝은 환경에서도 또렷한 화면을 보여준다.
화면에 보이는 매 장면을 수천개의 작은 구역으로 구분한 후 각각 구역별로 HDR 효과를 극대화하는 ‘다이내믹 톤 맵핑’ 기능도 지원하고, 360˚ 회전이 가능한 일체형 스탠드가 부착돼 실내외 원하는 장소로 이동하기에 적합하다.
LG 시네빔 큐브를 사용하는 고객은 독자 플랫폼 webOS를 기반으로 별도의 기기를 연결하지 않고도 인터넷에 접속해 국내외 OTT 서비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또 ‘에어플레이 2’와 ‘미라캐스트’ 등을 지원해 iOS와 안드로이드OS 기기 등을 활용한 미러링도 사용 가능하다.
LG전자는 18일부터 온라인브랜드샵을 통한 라이브방송 ‘엘라쇼’를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LG 시네빔 큐브를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국내 출하가는 139만원이며, 엘라쇼를 통해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는 전용 커버를 제공하고 50명을 추첨해 전용 스탠드도 함께 증정한다.
또 오는 4월 5일부터는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의 옥상 공간인 ‘경동 야시장’에서 제품과 함께 영화‧OTT‧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옥상 공간은 LG 시네빔 큐브와 LG 스탠바이미 Go 등을 활용해 캠핑 콘셉트로 약 2개월간 매주 금요일~일요일 저녁에 운영한다.
이윤석 LG전자 IT사업부장은 “LG 시네빔 큐브는 4K 고화질에 세련된 디자인과 휴대성까지 갖춰 실내외 어느 공간에서도 사용하기 제격”이라며 “고객 니즈에 맞춘 다양한 LG 시네빔 제품을 앞세워 라이프스타일 빔프로젝터 시장 리더십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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