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즉시배달 장보기 강화…‘배민장보기 페스타’ 열린다

김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5 09: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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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통 5개 브랜드 참여…할인품목·무료배달로 연중 최대 혜택 제공
▲배달의민족 장보기 페스타 개최/사진=배달의민족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배달의민족이 주요 유통 브랜드와 협력해 대규모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쇼핑 파트너사와 함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배민장보기페스타’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객이 주문 후 약 한 시간 안에 상품을 받을 수 있는 퀵커머스 서비스를 넓게 체험하도록 기획됐다.

행사에는 이마트·GS더프레시·홈플러스·이마트에브리데이·홈플러스익스프레스와 배민B마트가 참여해 배민 앱 장보기·쇼핑 탭에서 브랜드별 인기 상품을 비교하고 즉시 주문할 수 있다. 배민B마트는 계란과 삼겹살, 감귤 등 10종을 선정해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참여 브랜드는 모두 무제한 개별 쿠폰팩을 제공한다. 쿠폰팩은 최소 7천원에서 최대 1만7천원 수준이며 이벤트 페이지에서 횟수 제한 없이 내려받아 쓸 수 있다. 행사 기간 3만원 이상 주문 시 모든 브랜드에서 무료배달 혜택도 무제한으로 적용된다.

 

우아한형제들 이효진 커머스부문장은 “가까운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는 대신 배민으로 장을 보는 것이 점차 일상화되고 있다”며 “이번 ‘배민장보기페스타’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과 즉시배달의 편리함을 동시에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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