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도 배우고 경제도 익히고…하나금융의 따뜻한 동행

김소연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9 09: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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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맞아 '취약계층 아동 문화체험' 실시
창경궁 탐방부터 어린이 경제뮤지컬까지 관람
▲ 지난 17일 서울 창경궁에서 진행된 하나금융그룹 ‘취약계층 아동 문화체험’ 행사에 참여한 아동들이 역사 해설을 들으며 문화재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가정의 달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을 초청해 문화 체험과 어린이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7일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보호자 등 80여 명을 초청해 ‘취약계층 아동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창경궁 역사체험 ▲어린이 경제뮤지컬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는 먼저 창경궁 나들이로 시작됐다.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곁들인 문화 체험 프로그램은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롭게 진행됐다.

이후 하나금융그룹 본사 강당에서는 어린이 경제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이 공연됐다. ‘재크의 요술지갑’은 동화 ‘재크와 콩나무’를 모티브로 제작된 금융교육 뮤지컬로 하나은행이 지난 2007년부터 18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어린이 금융교육 콘텐츠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아이들이 즐겁게 문화와 금융을 체험하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며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학용품 지원, 어린이 금융교실 운영 등 실질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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