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매출액 4조1163억원, 영업이익 최초 1조원 돌파 예상…가파른 성장세 확인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셀트리온이 고수익 신제품 성장에 힘입어 2025년 4분기 매출·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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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 사옥/사진=셀트리온 |
셀트리온은 31일 공시를 통해 2025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2839억원, 영업이익 4722억원의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번 4분기 실적 전망치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0.7%, 영업이익은 140.4% 증가한 수준이다. 이는 역대 분기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경신하는 수치로 영업이익률도 36.8% 수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올해 연 매출액 역시 전년 동기 대비 15.7% 증가한 4조1163억원, 영업이익은 136.9% 증가한 1조1655억원에 달해 사상 최초로 연 매출액은 4조원, 영업이익은 1조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셀트리온은 기존 주력 제품들의 안정적인 성장세 속에 고수익성 신규 제품들이 글로벌 시장에 안착해 판매 증가를 빠르게 견인한 결과로 분석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최종 실적이 나오기까지의 시장 변동성을 고려해 보수적 가정을 적용했다”며 “2026년부터는 고수익 제품군을 토대로 내실 있는 성장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lgm@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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