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선 시인의 土曜 詩論] 마음의 방향

정진선 기자 / 기사승인 : 2022-12-12 09: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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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방향

정진선



매달린 화초

아래로 자라듯
 

창가 나무

해바라기 되듯


마음 그냥 두면

꽃도
길도 모른다

 

토요경제 / 정진선 기자 sunsun3345863@hanmail.net 

시인 정진선 : 한국문인협회 회원, 2013년 시집 '그대 누구였던가'로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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