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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G 상상의 숲’ 조성 임직원 봉사 단체사진.<사진=KT&G> |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KT&G가 지난 2022년 산불 피해로 훼손된 경상북도 울진군의 산림복구와 생태계 회복을 위해 ‘KT&G 상상의 숲’ 조성에 나섰다.
KT&G는 지난 7일 울진군 북면 해안생태 탐방로 인근 공유림을 찾아 울진군 및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등과 함께 나무를 식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KT&G는 대형 산불이 발생한 해당 숲에 멸종위기종인 구상나무와 밀원수 6000그루를 식재해 약 6000평 (2㏊) 규모의 ‘상상의 숲’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이번 상상의 숲 조성에 소요되는 비용은 KT&G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모인 ‘상상펀드’로 전액 마련됐다.
심영아 ESG 경영실장은 “이번 상상의 숲 조성 활동이 산불로 훼손된 울진군 산림 복원과 생물다양성 증진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KT&G는 2022년, 2023년 2회에 걸쳐 몽골 울란바토르에 상상의 숲을 조성하며,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환경 보호에 노력하고 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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