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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다운2지구 우미린 어반파크’ 투시도<이미지=우미건설> |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우미건설이 울산 ‘다운2지구 우미린 어반파크’ 분양을 시작한다.
우미건설은 6일 울산시 다운2지구에 조성되는 ‘다운2지구 우미린 어반파크 2차’의 견본주택을 오는 8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해당 단지는 분양가상한제 적용과 1차 계약금 1000만원으로 초기 자금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우미린 어반파크(2차)는 다운2지구 B-4블록에 지하 2층~지상 25층, 11개 동, 총 731가구가 조성되며 전 가구는 전용면적 84㎡의 단일면적으로 제공된다.
우미건설은 “우미린 어반파크 2차는 다운2지구 최중심에 조성돼 뛰어난 정주여건과 역사공원, 근린생활시설(용지) 등이 계획돼 쾌적한 주거환경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다운2지구 내 신설예정인 유치원과 초(중투심 통과, ‘28년 개교 계획), 중, 고교 부지가 가깝고, 울산-부산간 고속도로, 울산-포항간 고속도로 등 주변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한 교통망도 갖췄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주변에는 울산외곽순환도로(예정), 다운2지구-성안교차로(예정), 국도14호선(확장 예정) 등의 교통호재가 계획돼 있고, 인근에는 울산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2차전지 특화단지 지정(계획)’, '다운혁신융합지구(계획)' 부지가 자리해 미래가치 상승도 이뤄질 전망이다.
단지는 전체 11개 동 중 6개 동을 정남향으로 배치하는 등 남향 위주의 단지배치와 넉넉한 동간거리를 적용해 개방감과 채광 및 통풍을 확대했으며, 평면설계로는 4Bay 판상형 맞통풍 구조(일부 제외)를 도입하고 가족 구성원에 따른 알파룸 선택, 3면 발코니 등을 구성해 공간활용성과 수납공간을 높인 점이 눈에 띈다.
청약일정은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 14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해당 단지 견본주택은 울산광역시 중구 종가로 인근 한국석유공사 후문 맞은 편에 위치한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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