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월계中 도심 속 녹지공간 조성... “친환경 교육환경 조성”

최은별 기자 / 기사승인 : 2024-10-08 09: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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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홈쇼핑이 서울 노원구 월계중학교에 친환경 녹지공간 ‘숨;편한 포레스트’ 12호를 조성했다. 두번째줄 왼쪽 두번째 이지수 월계중학교 교장, 세번째 이동규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 다섯번째 이미경 환경재단 대표.<사진=롯데홈쇼핑>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롯데홈쇼핑이 청소년에게 미세먼지 없는 친환경 교육환경을 제공하고자 중학교에도 숲을 조성했다.

 

롯데홈쇼핑은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월계중학교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친환경 녹지공간 ‘숨;편한 포레스트’ 12호를 조성했다고 8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도심 속 녹지공간 조성 사업 ‘숨;편한 포레스트’를 2021년부터 진행 중이다. 2025년까지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등에 나무를 식재하고, 시민 편의시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해부터는 미래세대 아동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환경과 안전한 쉼터를 선물하기 위해 학교숲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 서울 강서구 송화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송파구 풍납초, 성북구 장위초, 동작구 강남초, 구로구 영일초에 이어 노원구 월계중에 6번째 학교숲을 완공했다.

롯데홈쇼핑은 노후화된 학교 시설 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데다 유휴공간이 많은 월계중학교를 12호 숲 조성지로 선정하고, 한 달 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학교숲을 완공했다. 중학교에 숲을 조성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청소년에게도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약 400㎡ 면적에 교목류(소나무, 벚나무 등)와 관목류(영산홍, 조팝나무 등)를 포함해 총 1500 그루를 식재하고, 데크무대, 의자 등 시설물을 설치했다. 향후 학생들의 생태학습 및 쉼터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동규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도심 내 학교숲을 지속적으로 조성하며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한편, 환경문제 해결에도 동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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