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화재 안전성 강화한 차세대 ‘EV 충전시스템’ 신기술 제시

양지욱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3 08: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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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서 천장형 전기차 충전‘EV air station’선보여
▲오프가스 감지센서 ▲화재감지 카메라 ▲배터리-충전기 상태정보 교환 통신 기능 추가
▲ (왼쪽부터) ㈜한화 건설부문 김승모 대표이사, 대구도시개발공사 정명섭 사장, 대구도시개발공사 이준우 처장이 이동식 화재수조 로봇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한화건설부문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22일 대구에서 개막한 ‘2025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DIFA)’에 참가해 화재감지 기능이 강화된 천장형 전기차 충전 시스템 ‘EV air station(EV 에어스테이션)’을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EV air station은 천장에 설치된 커넥터로 충전하는 전기차 충전시스템이다.  지능형 전력 분배 기술을 적용해 하나의 충전기로 최대 3대의 차량을 동시에 충전시킬 수 있다.


이번에 소개된 모델은 기존 제품을 안정성 위주로 강화한 버전으로 ▲오프가스(OFF-GAS) 감지센서 ▲화재감지 카메라 ▲ 배터리와 충전기 간 상태정보 교환이 가능한 PLC(Power Line Communication) 통신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이를 통해 충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화재 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한화 건설부문은 ‘전기차 화재 ZERO’를 목표로 해당 솔루션을 입주단지 내 시범 적용할 계획이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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