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준 LH 사장, 집중호우 현장 점검 “비상상황 대응 태세 강화” 주문

양지욱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9 08: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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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한준 LH 사장, 집중호우 대응 긴급 현장 점검<사진=LH>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LH는 수도권 집중호우가 지속되는 가운데 18일 오후 이한준 사장이 침수 피해 우려지역을  직접 찾아 긴급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인천 서구 가정지구 내 지하차도와 우회도로 현장을 찾아 배수 및 진입 차단시설의 작동 현황 등을 점검하고 피해 예방에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현재 LH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전국 위험·사각지대 예찰 활동 및 점검을 강화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응급 복구가 가능하도록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이달 초 전 지역본부와 사업본부를 대상으로 3차례 ‘집중호우 대비 비상점검회의’를 진행하고, 지역별 피해 우려상황을 사전에 보고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갖췄다.

이 사장은 현장에서 “최근 국지성 극한호우로 단기간에 비 피해가 집중되는 만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더욱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라며 “남은 장마 기간에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비상 상황에 대한 대응 태세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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