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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민 작가 작품은 거칠고 투박하지만 다정함이 깃들어있다. 왼쪽 작품 ‘산의풍경’, 오른쪽 작품은 ‘눈 덮힌 알프스’ <사진=양지욱 기자> |
김태민(1989년생)작가는 지역 사회복지관 미술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적 재능을 발견한 발달장애 화가다.
김 작가는 강렬한 색채로 투박한 터치와 도형을 이용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개인전 7회, 단체전 65회의 출품 경력을 가진 기성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김 작가처럼 우수한 발달장애 미술인 발굴을 위해 한국발달장애인미술연합회에서는 발달장애인의 예술적 재능을 발견하고 실력을 키울 수 있는 정부의 지원 정책이 절실하다고 말한다.
발달장애인을 위한 전문적인 예술교육, 문화예술 활동 공간 확보 및 발달장애작가 작품을 정부기관 및 산하기관이 우선구매 하는것 등이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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