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업(業)의 본질은 고객… 드림팀으로 고객신뢰 회복과 지속 성장 이룰 것”
정재헌 SK텔레콤(이하 SKT) 대표가 MBWA(Management By Walking Around, 현장경영)를 통해 ‘고객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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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T 정재헌 CEO가 대전 둔산사옥 구성원들과 인사하는 모습/사진=SK텔레콤 |
SKT는 정재헌 CEO가 지난 1월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광주·대전·대구·부산 등 전국 4개 지역본부를 직접 방문해 구성원들과 소통하고, ‘드림팀(Dream Team)’으로 하나 되는 조직 결속을 다졌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방문 기간 동안 정 CEO는 임원·팀장 티 미팅과 구성원 간담회, 안전·환경(SHE) 점검 등을 차례로 진행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구성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정 CEO는 “SKT의 중심은 구성원 여러분”이라며 “품질과 보안, 안전 등 기본과 원칙에 충실해 고객 신뢰 회복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최전선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는 현장 구성원의 헌신이 SKT가 다시 도약하는 원동력”이라며 “2026년에는 모두가 하나의 드림팀이 돼 더 큰 성취와 행복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대전 지역 방문 일정 중에는 유통망인 PS&M 둔산본점을 찾아 대리점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실제 고객 응대 현장을 직접 살펴봤다.
정 CEO는 이 자리에서 “현장 구성원은 고객과 SKT를 잇는 가장 중요한 연결 고리”라며 “현장의 작은 노력이 곧 회사 전체의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는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달라”고 말했다.
정 CEO는 통신 설비와 데이터센터, 전송장비실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안전·환경 점검도 병행했다.
주요 시설을 둘러본 정 CEO는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최소화하고, 품질·보안·안전 등 기본에 충실하는 것이 고객 신뢰 회복과 시장의 인정을 받는 기업으로 가는 출발점”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SKT 관계자는 “이번 지역본부 MBWA는 현장 일선을 지키는 구성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하나 된 드림팀으로 고객 신뢰 회복과 지속 성장을 이루겠다는 정 CEO의 의지를 보여준 자리”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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