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부산, 박진호 기자] 서병수 부산광역시장이 부산의 새로운 성장동력 산업으로 게임산업을 선정했다.
서 시장은 지스타2014가 개막한 20일, ‘게임 산업 지지선언’에 나서며 “부산을 게임의 친구도시로 만들겠다”고 공식 선언하고, “부산은 게임 산업의 발전을 저해하는 규제를 강력히 반대한다”고 발표했다.
각종 산업과 관련한 규제 완화와 철폐는 정부가 강조하고 있는 역점사항이기도 하지만 게임 산업과 관련해서는 박근혜 정부가 들어선 후 오히려 셧다운 제 도입 등으로 산업 역행이 가속화 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어 새누리당 출신인 서 시장의 이러한 발표가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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