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박진호 기자] 여자프로농구의 외국인선수 선발 방식이 변경된다. WKBL은 10일, 2015년도 제 18기 제5차 이사회를 열고 외국인선수 선발 방식에 대한 논의를 거쳐 현행 제도에 대한 변경을 결정했다.
변경된 방식에 의하면 WKBL은 외국인선수 선발에 있어서 2014-15 시즌부터 도입한 확률제 구슬 추첨 방식은 유지하되 전년도 정규리그 4위부터 6위까지 A그룹이 되고 1위부터 3위까지를 B그룹으로 편성하여 A그룹이 선발 순위를 결정한 후에 B그룹의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변화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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