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예·적금 금리 최대 0.30%p 인상

김연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6 17: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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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부터 대부분 수신상품 금리 조정
기준금리 인상 반영…정기예금 최고 연 2.45%
▲ [연합뉴스]

 

우리은행이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을 반영해 예·적금을 포함한 주요 수신상품 금리를 최대 0.30%포인트(p) 올린다.

우리은행은 오는 20일부터 입출식 예금과 정기예금, 적금 등 대부분 수신상품 금리를 0.25%포인트(p) 인상한다고 16일 밝혔다. 우리슈퍼(SUPER) 정기예·적금 등 일부 주력 상품은 0.30%포인트(p) 상향 조정된다.

이번 조정으로 기본 정기예금(만기 1년 이상 2년 미만) 금리는 최고 연 1.95%에서 연 2.20%로 오른다. 우리슈퍼정기예금(만기 1년 이상 2년 미만)은 최고 연 2.15%에서 연 2.45%로 인상된다.

기본 정기적금(만기 1년 이상 2년 미만)은 최고 연 2.45%에서 연 2.70%로 조정된다. 우리슈퍼주거래 정기적금(1년 만기)은 최고 연 3.55%에서 연 3.85%로 오른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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