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B국민카드가 ‘두산베어스 KB카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KB국민카드] |
카드사들이 공연·전시 할인과 스포츠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한카드는 문화예술 관람 할인 행사를, KB국민카드는 프로야구 구단 두산베어스와 연계한 카드 발급 행사를 마련했다.
신한카드는 주요 공연과 전시 티켓을 할인해 주는 여름 문화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한카드 문화 브랜드 ‘신한카드 The Moment’를 통해 진행된다.
신한카드는 오는 21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티켓을 좌석별로 최대 40% 할인한다.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의 데뷔 30주년 기념 공연 ‘ONE OF ONE’ 티켓도 전 좌석 10% 할인한다. 할인은 이달 23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관람분 예매 시 적용된다.
전시 할인도 진행한다. 성률 작가의 기획전 ‘여름을 닮은 우리’ 입장권은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된다. 해당 전시는 다음 달 27일 그라운드시소 한남에서 열린다.
신한카드는 10월 16일까지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 열리는 영국 그림책 작가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의 ‘와일드스미스 그림책 원화展’ 티켓도 40% 할인한다.
KB국민카드는 두산베어스 팬을 대상으로 ‘두산베어스 굿즈 패키지’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굿즈 패키지는 텀블러, 휴대용 미니 선풍기, 두산베어스와 협업해 제작한 철웅이 아크릴 피규어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아크릴 피규어는 9종 가운데 제공된다.
이번 행사는 직전 6개월간 KB국민 신용카드 이용 실적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대상 고객이 이벤트에 응모한 뒤 ‘두산베어스 KB카드’를 발급받고 10만원 이상 이용하면 굿즈 패키지를 받을 수 있다.
‘두산베어스 KB카드’는 홈경기 티켓과 굿즈 50%, 홈구장 내 식음료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OTT 서비스는 30%, 편의점과 배달앱은 5% 할인된다.
토요경제 / 김정연 기자 kj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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