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2분기 영업익 1103억원…50.2% 늘어

김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2 09:43:34
  • -
  • +
  • 인쇄
매출 8613억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
선케어 성수기·인디 브랜드 해외 판매 확대 영향

한국콜마가 선케어 수요 확대와 인디 화장품 브랜드의 해외 진출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냈다.

 

▲ 한국콜마 생산공정 [한국콜마]

한국콜마는 연결 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110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2%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시장 전망치 941억원보다 17.3% 높은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8613억원으로 17.9% 늘었다. 순이익은 706억원으로 68.9% 증가했다.

한국콜마는 스킨케어와 선케어 제품 주문이 늘어난 데다 글로벌 고객사의 신제품 출시가 이어진 점이 실적을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인디 브랜드의 해외 시장 확대와 선케어 성수기 효과가 반영됐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HEADLINE

연중캠페인

토요경제 [로드인 포토로그]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