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 상장 해소하고 의사결정 구조 단순화
신세계푸드가 이마트의 비상장 완전자회사로 전환되면서 유가증권시장에서 상장폐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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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계푸드 오산공장 전경 [신세계푸드] |
12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푸드는 이마트와의 포괄적 주식교환 절차를 마치고 지난 11일 상장폐지됐다.
이마트는 신세계푸드와의 중복 상장 구조를 해소하고 지배구조를 단순화하기 위해 자진 상장폐지를 추진해왔다.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이마트는 지난해 12월 신세계푸드 주식 공개매수를 진행해 지분율을 66.45%까지 끌어올렸다. 이어 지난달 23일 포괄적 주식교환을 완료하면서 신세계푸드를 지분 100% 완전자회사로 편입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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