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원 ‘비말차단용 마스크’ 판매 첫날…웰킵스몰, ‘사이트 마비’
500원 ‘비말차단용 마스크’ 판매 첫날…웰킵스몰, ‘사이트 마비’
  • 김동현 기자
  • 승인 2020.06.05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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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웰킵스가 생산하는 비말차단용 마스크가 오전 9시부터 자체 운영하는 온라인몰에서 1장당 500원에 판매되기 시작했지만 접속자가 한꺼번에 몰려 현재까지 사이트 접속이 지연되고 있다./ (사진=웰킵스몰 캡처)
5일 웰킵스가 생산하는 비말차단용 마스크가 오전 9시부터 자체 운영하는 온라인몰에서 1장당 500원에 판매되기 시작했지만 접속자가 한꺼번에 몰려 현재까지 사이트 접속이 지연되고 있다./ (사진=웰킵스몰 캡처)

[토요경제=김동현 기자] 500원짜리 비말(침방울)차단용 마스크를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첫날 접속자가 몰리며 사이트가 마비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웰킵스가 생산하는 비말차단용 마스크가 오전 9시부터 자체 운영하는 온라인몰에서 1장당 500원에 판매되기 시작했지만 접속자가 한꺼번에 몰려 현재까지 사이트 접속이 지연되고 있다.

판매되는 비말차단용 마스크는 덴탈마스크(수술용마스크)처럼 얇아 일반 마스크보다 착용 시 호흡하기 편한 장점이 있다. 입자 차단 성능은 KF 기준으로 55∼80% 수준이다. 1장당 500원에 판매되며, 1팩(3매)당 1500원에 살 수 있다.

웰킵스는 이날 20만장 가량을 준비했고, 이후 평일 하루 10만~20만장 정도를 판매할 계획이다. 고객 반응·시장 수요를 고려해 다른 온라인 채널과 오프라인 매장 판매를 검토할 방침이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일 일반 국민에게도 덴탈마스크와 유사한 비말차단용 마스크를 공급하기 위해 의약외품으로 지정했다. 지금까지 웰킵스 자회사인 피앤티디를 비롯해 건영크린텍, 파인텍, 케이엠 등 4곳이 9개의 비말차단용 마스크 제품을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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