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 TV방송 판매 상품 ‘원산지 인증제’ 도입
NS홈쇼핑, TV방송 판매 상품 ‘원산지 인증제’ 도입
  • 김시우 기자
  • 승인 2020.02.1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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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김시우 기자] NS홈쇼핑이 2월부터 TV방송 판매 상품에 대해 ‘원산지 인증제’를 도입,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NS홈쇼핑에 따르면 파트너사가 ‘원산지 인증제’를 도입하도록 지원해 동일한 원산지의 원재료를 95% 이상 사용 시 이를 원산지 기재로 인증 받은 상품을 적극 운영하기로 했다.

NS홈쇼핑이 도입, 지원하는 ‘원산지 인증제’는 농수산업과 식품산업간 연계 발전을 도모하고, 국내산 농수산물을 원재료로 가공한 식품의 원산지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데 기여하고자 도입된 인증제도로서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과 ‘국립 수산물 품질관리원’이 실시하고 ‘한국식품연구원’에서 인증해주는 제도이다.

NS홈쇼핑은 식품 편성을 강화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원재료 원산지 인증제’를 지원해 식품 방송 상품을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도 김치, 메주, 장류, 고춧가루, 냉동수산물, 액상차 등 국내산 95% 이상 농수축산물을 사용하고 있는 상품들을 다량 운영하고 있다. 우선 해당 상품들이 ‘원산지 인증제’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사 현장 교육 및 인증제도 안내와 원산지 인증 상품에 대한 인증 비용 일부 지원 등을 계획 중에 있다.

NS홈쇼핑은 ‘원산지 인증제’를 도입한 이유에 대해 “가정간편식을 비롯한 가공식품이 늘어나면서 식품에 대한 품질관리는 더욱 중요해 지고, 특히 가공식품은 일반농수축산물과 달리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제조하기에 품질관리의 기본 항목인 식품의 원산지를 규정하고 표기하는데 있어 어려움이 많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원산지 인증제’도입 지원으로 ‘원재료 원산지 한국산 95% 이상’ 원산지 인증을 받은 첫 상품 ‘유귀열의 더 귀한 김치’를 지난 10일 방송에서 선보인 바 있다.

NS홈쇼핑 이원주 대외협력실장 상무는”NS홈쇼핑은 파트너사와의 선순환 고리를 만들고자 품질관리 역량을 발휘해왔다.”며, “앞으로도 품질관리 관점의 공신력 있는 인증제도 도입과 관리 및 지원으로 고객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식품 상품을 소개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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