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학원가 문방구‧음식점 위생‧관리 ‘강화’
식약처, 학원가 문방구‧음식점 위생‧관리 ‘강화’
  • 임재인 기자
  • 승인 2020.01.03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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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CI [이미지=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처 CI [이미지=식약처]

[토요경제=임재인 기자] 식품의약안전처가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자신의 학업실력을 크게 향상시키기 위해 자주 찾는 학원가 주변 음식점 등의 위생관리를 강화한다.

식약처는 오는 6일부터 17일까지 학원가 주변 문방구‧분식점 등 조리‧판매업소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어린이 기호식품을 파는 학원가 주변의 문방구, 분식점, 슈퍼마켓 등 2만5천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또는 보관‧조리시설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냉동·냉장제품의 보관 및 유통기준 준수‧종사자 건강진단 실시‧정서저해 식품 판매 여부 등이다.

식약처는 최근 4년간 조리‧판매업소 총 105,357곳을 점검해 20곳의 위반사실(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8, 유통기한 경과제품 진열·보관 7, 건강진단 미실시 3 등)을 적발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품을 구매·섭취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며 “겨울철 어린이 식생활 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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