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 유통 된장‧고추장‧간장 식품첨가물 보존료 사용 '안전'
시중 유통 된장‧고추장‧간장 식품첨가물 보존료 사용 '안전'
  • 임재인 기자
  • 승인 2019.12.23 17: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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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토요경제=임재인 기자]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된장‧고추장‧간장 등에 사용되는 식품첨가물 보존료가 안전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식약처에 따르면 보존료가 사용될 수 있는 절임류‧탄산음료류‧소스류 등 40개 식품유형 1260개 제품을 대상을 중심으로 총 9종의 보존료 함량을 분석한 결과 모든 제품의 보존료 함량이 사용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인체에도 우려가 없는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들은 주로 절임류‧탄산음료류‧소스류 등을 통해 보존료를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보통 절임류‧탄산음료‧혼합간장 등의 식품 제조에 소브산‧안식향산‧파라옥시안식향산에틸이 사용되고 있다.

일일추정노출량 평가결과 소브산‧안식향산‧파라옥시안식향산에틸 모두 일일섭취허용량 대비 안전한 수준으로 조사됐다. 다른 보존료에 비해 일일추정노출량이 높게 평가된 안식향산의 경우도 일일섭취허용량 대비 2% 정도 안전한 수준이라는 것이 식약처의 설명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국민의 관심이 높은 식품첨가물에 대한 위해평가를 주기적으로 실시하겠다”며 “식품첨가물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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