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라인게임즈, 스마일게이트 '업데이트' 이벤트 돌입...신규 콘텐츠 '눈길'
넷마블, 라인게임즈, 스마일게이트 '업데이트' 이벤트 돌입...신규 콘텐츠 '눈길'
  • 최봉석 기자
  • 승인 2019.11.29 17: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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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라인게임즈, 스마일게이트가 29일 '다양한 업데이트'로 신규 콘텐츠를 선보인다.
넷마블, 라인게임즈, 스마일게이트가 29일 '다양한 업데이트'로 신규 콘텐츠를 선보인다.

[토요경제=최봉석 기자] 게임업계의 또 다른 '재미'이자 '트렌드'로 자리잡은 업데이트 이벤트가 연일 계속되고 있어 유저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29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넷마블, 라인게임즈, 스마일게이트가 '획기적인 업데이트'로 신규 콘텐츠를 선보인다.

먼저 넷마블은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이하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개발사 퍼니파우)'에 신규 메인스토리 10챕터를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신규 스토리 챕터에서는 십계들이 순차적으로 등장하면서 주인공들과 대립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용자들은 스토리를 클리어하면서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로 십계의 일원인 '십계'「안식」의 글록시니아와  '인피니트(무한)' 대마술사 멀린이 함께 출시됐다. 글록시니아는 새롭게 등장하는 십계로 스토리 상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기사단 보스전의 신규 시즌도 시작된다. 기사단 보스전의 규칙이 일부 변경됐으며 새로운 기사단전 보스전의 보스가 추가됐다.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는 이용자들이 직접 주인공이 돼 원작 세계를 탐험하는 어드벤처 방식의 게임으로 최고 수준의 그래픽을 바탕으로 3D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화려한 필살기 연출이 특징이다. 지난 6월 4일 국내와 일본에 출시된 이후 10일 만에 한국과 일본 애플 앱스토어에서 동시에 매출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이 회사는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개발사 체리벅스)’의 1주년 업데이트도 함께 실시하고 이를 기념한 눈꽃 대축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원작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직업 ‘린검사’를 새롭게 공개했다. ‘린검사’는 기동성을 활용한 근접전투에 특화된 직업으로 적의 무공을 막으면서 빠르게 접근하거나 후퇴가 가능하며, 상대에게 치명타를 입히는 강력한 연계 공격력을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이용자들이 신규 직업을 빠르게 육성할 수 있도록 린검사 성장 이전권, 무공패 이전권, 보석 이전권도 추가했다. 이와 함께 신규 및 복귀 이용자의 빠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경험치 증가 버프가 적용되는 신규 서버 ‘속전속결’을 오픈 하고, 통합 콘텐츠 가이드 등 편의 기능을 도입했다.

‘눈꽃 대축제’도 유저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대축제’ 기간 동안 신규 이벤트 지역 ‘눈꽃 마을’과 이벤트 콘텐츠인 ‘눈꽃분지’, ‘서리신 보스 러시’ 등이 오픈 되며, 이들 지역에서 획득한 1주년 눈꽃 주화를 모아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이벤트의 경우 레벨과 상관없이 보정 버프가 제공되기 때문에 모든 이용자들이 동일한 조건에서 영웅 및 전설 등급 수호령 등 특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또 이벤트 기간 내 접속만 해도 +8강 영웅 도살 장신구 풀세트를 지급하고, 출석 일수에 따라 영웅 등급 장비, 영웅 등급 수호령 등 특별 선물을 증정한다. 이벤트 미션을 달성 시에는 상급 영웅 장신구 복구석, 1주년 눈꽃 돌림판 티켓 등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한다.

넷마블 강지훈 사업본부장은 “린족의 첫 근접 공격 직업인 린검사의 등장으로 컨트롤의 재미와 함께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난 1년간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와 수준 높은 운영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6일 출시한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은 인기 PC 온라인게임 ‘블레이드 & 소울’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원작의 방대한 세계관과 콘텐츠를 모바일로 재해석한 모바일 MMORPG다.

'엑소스 히어로즈'로 구글플레이 매출 5위를 달성하며 고공 행진 중인 라인게임즈는 우주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엑소스 히어로즈’ 출시 후 첫 번째 콘텐츠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세부적으로 전설(★4) ‘니카’ 및 희귀(★3) ‘리피’ 등 캐릭터 두 종에 적용할 수 있는 ‘페이트코어 레시피’(제작법)를 새롭게 추가하고, 전설(★4) ‘에이프릴’에 적용할 수 있는 페이트코어인 ‘에이프릴 산타’를 공개 했다.

이 가운데 ‘에이프릴 산타’는 다음 달 25일까지 진행되는 ‘코어 페스타’ 이벤트를 통해 주어진 미션을 완료해 얻을 수 있으며, 12월11일까지 게임 내 ‘영웅전’에서 진행되는 이벤트 영웅 마일리지를 통해 ‘에이프릴’을 획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라인게임즈는 콘텐츠 업데이트와 함께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게임 내 ‘한계 돌파’ 요소를 삭제하는 한편 스토리 진입 전 특수 미션 내용 표기 및 국가맵과 비공정 이동 연출 간소화 등 다양한 내용의 게임 편의성 개선을 단행했다.

라인게임즈 이상후 사업실장은 “게임을 아껴주시고 즐겨 주시는 유저 분들께 큰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업데이트와 편의성 개선을 포함해 향후에도 유저 분들의 의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소통’에 기반한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1일 안드로이드OS 및 iOS를 통해 출시된 ‘엑소스 히어로즈’는 깊이 있는 스토리와 화려한 연출, 세련된 사운드 등 게임성을 바탕으로 수집형 RPG 팬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인기를 얻고 있다.

이밖에도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가 서비스하고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모바일 턴제 RPG  ‘에픽세븐’이 기사단원들과 힘을 합쳐 공략해야 하는 ‘월드보스’ 콘텐츠와 장비 연성 시스템 등 신규 콘텐츠를 업데이트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월드보스는 지정된 기간 동안 각 글로벌 서버에 등장하는 강력한 보스를 기사단원들과 힘을 합쳐 토벌하는 콘텐츠다. 기사단에 소속된 50레벨 이상의 이용자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보유한 캐릭터 중 최소 8명에서 최대 12명의 영웅을 배치해 플레이 할 수 있다. 더불어 네 명의 서포터를 추가로 활용해 시너지 효과를 노려볼 수도 있다. 전투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입힌 피해량에 따라 속성 소환권 등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장비 연성 시스템도 새롭게 도입된다. 이제 이용자들은 연금술사의 탑에서 44~85레벨의 장비를 재료로 소모해 원하는 부위의 장비를 확정 획득할 수 있으며 ‘레벨’, ’세트 종류’, ’등급’, ’주옵션’ 등도 필요에 따라 설정이 가능해져 영웅 육성의 편의성이 크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규 영웅 ‘불신자 리디카’도 전장에 합류한다. 불신자 리디카는 광속성의 사수 영웅으로 적들을 견제하는데 최적화된 서포트형 영웅이다.  기본 스킬로 적에게 명중 감소를 발생 시킬 수 있으며 궁극기를 사용하면 단일 적군 영웅의 스킬 쿨타임을 최대로 증가 시키기 때문에 다양한 전투에서 변수를 발생시킬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에서 에픽세븐의 서비스를 담당하는 이상훈 실장은 “많은 이용자 여러분이 기다려 주셨던 월드보스와 장비 연성 시스템이 도입됐다. 특히, 장비 연성 시스템의 경우 원하는 영웅을 효과적으로 육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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