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유료멤버쉽 14만명 돌파 기념 프로모션
롯데홈쇼핑, 유료멤버쉽 14만명 돌파 기념 프로모션
  • 김자혜 기자
  • 승인 2019.10.14 14: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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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클럽' 전용 문화 혜택 등 차별화 서비스 높일 계획
[사진=롯데홈쇼핑]
[사진=롯데홈쇼핑]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롯데홈쇼핑이 연회비 3만원의 유료멤버십 론칭 1년 만에 가입자수 14만명을 돌파했다. 롯데홈쇼핑은 이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연다. 

14일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엘클럽’은 롯데홈쇼핑이 지난해 10월 선보인 유료 멤버십 서비스로, 론칭 1년 만에 가입자 수 14만 명을 돌파했다.

엘클럽은 연회비 3만원으로 최대 12% 할인쿠폰, 무료배송, 엘포인트 적립, 연회비 100% 페이백 등 연회비 이상의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

가입자 증가 속도가 빠른 이유는 쇼핑 혜택 만족도가 크기 때문이라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실제로 롯데홈쇼핑이 ‘엘클럽’ 회원 1000명을 대상으로 서비스 만족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추가 할인과 무료배송’에 대한 만족도가 39%로 가장 높았고, 이어 ‘연회비 페이백’(35%), ‘포인트 적립’(23%)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92% 이상이 ‘엘클럽 회원을 유지하겠다’고 답변했다.

멤버쉽 오픈 초기, ‘할담비’로 유명세를 탄 지병수 할아버지를 모델로 제작한 홍보영상이 화제를 모으며 단기간 내 가입자 확대를 견인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이날부터 16일까지 3일간 업계 최초 유료 멤버십 서비스 ‘엘클럽(L.CLUB)’ 오픈 1주년을 맞아 할인 행사, 골드바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비밀특가전’은 조르쥬 레쉬 등 단독 패션 브랜드를 비롯한 TV방송 상품, 해외 유명 브랜드의 뷰티, 생활 상품 등 총 100여 개의 인기 상품을 최대 70% 할인가에 판매하는 행사다.

또한, 매일 오전 10시, 오후 3시에 샤넬 클러치, 애플 에어팟 2세대, 구찌 시계, 프라다 가방 등을 할인가에 선착순 한정 판매한다. 매회 1개 상품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3일 동안 총 6회 진행된다.

이외에도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골드바(18.75g)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롯데홈쇼핑 김종영 마케팅부문장은 “지난해 업계 최초로 도입한 ‘엘클럽’이 예상보다 빠르게 회원 수 14만 명을 돌파하는 등 높은 관심에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 쇼핑 뿐만 아니라 문화 혜택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여 만족도를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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