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셀렉스’ 디지털캠페인 조회수 2천만뷰 돌파
매일유업 ‘셀렉스’ 디지털캠페인 조회수 2천만뷰 돌파
  • 김자혜 기자
  • 승인 2019.10.04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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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벨경제 현상에 중장년층 겨냥한 TV드라마 형식 영상 콘텐츠도 덩달아 인기
[사진=매일유업 유튜브 채널 영상 캡쳐]
[사진=매일유업 유튜브 채널 영상 캡쳐]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의 웰에이징 영양설계 전문 브랜드 '셀렉스'가 진행중인 디지털 캠페인 영상이 누적 조회수 2천만뷰를 돌파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중장년층 소비자들에게 화제가 되면서 성인 단백질 시장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4일 매일유업에 따르면 셀렉스는 성인들 대상 간편하게 채울 수 있는 고단백 영양강화 제품이다.

파우더 형태의 건강기능식품인 '매일 코어 프로틴', 음료 형태의 '매일 마시는 프로틴', 시리얼바 형태의 '매일 밀크 프로틴바'등의 제품군을 갖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매일 코어 프로틴 스틱’과 설탕을 무첨가해 당과 칼로리 섭취 부담을 낮춘 ‘매일 마시는 프로틴 로우슈거’도 선보였다.

매일유업은 셀렉스 제품을 출시한 이후, 지난 8월 디지털 광고캠페인을 선보였다. 핵심 타깃인 중장년층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TV드라마 형식의 콘텐츠로 재미와 신선함을 모두 살렸다.

생활속에서 ‘근육이 필요한 순간’을 2분 남짓의 짧은 드라마로 코믹하게 구성한 뒤, 근육생성에 필요한 올바른 단백질 섭취방법을 방송인 김성주의 재치 있는 설명으로 덧붙였다.

영상은 대반전 드라마 '야망의 눈동자', '배신의 계절' 총 2편으로 오랜 시간 무거운 걸 들어올리거나, 안고 지탱하려면 코어근육을 강화할 수 있는 운동과 근육생성에 필요한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매일유업 셀렉스의 디지털 캠페인 영상은 공개 8주만에 누적 조회수 2천만뷰를 돌파한데 이어 캠페인 론칭과 함께 선보인 9900원 셀렉스 스페셜 세트도 조기 완판됐다. 이에 매일유업은 조기 품절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셀렉스 제품들을 최대 40%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최근 덤벨경제가 호황을 맞고 있어  중장년층 사이에서는 행복한 노년의 척도로 불리는 근육건강을 위해 단백질 식품에 대한 관심과 소비가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런 중장년층의 니즈를 반영하고, 단백질 섭취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참신하고 친근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매일유업 관계자가 언급한 덤벨경제(Dumbbell Economy)란 운동 및 건강에 관한 소비가 늘고 관련 시장이 성장하는 경제 현상을 말한다. 덤벨경제를 이끄는 소비층은 밀레니얼 세대인데, 이들과 함께 기존 건강식품 수요층인 중장년층이 맞물리면서 시장수요를 더 이끌어내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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