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어르신 바리스타 위한 전용 교육장 오픈
스타벅스, 어르신 바리스타 위한 전용 교육장 오픈
  • 김자혜 기자
  • 승인 2019.09.11 11: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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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50개 시니어카페 2100여명 바리스타 대상, 전문 교육
▲스타벅스 시니어바리스타 양성을 위한 전문교육장 오픈 기념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스타벅스 시니어바리스타 양성을 위한 전문교육장 오픈 기념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스타벅스커피 코리아]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스타벅스가 전국 150곳 시니어 카페의 어르신 바리스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장을 오픈 한다.

11일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에 따르면 경기도 군포시 금당로 69번길 29에 위치한 군포 시니어 클럽 4층에 시니어 바리스타 전문 교육장인(스타벅스 상생 교육장)을 개설 완료하고 10일 관련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날 스타벅스 상생 교육장 개소식에는 보건복지부 양성일 인구정책실장, 한국 시니어클럽 협회 김정호 회장, 군포시 국회의원, 군포시 부시장 등 1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재 한국시니어클럽협회에서는 어르신 바리스타들로만 구성된 시니어카페를 전국 150여곳에서 운영 중으로 2100명의 시니어가 소속돼 있다. 

전국의 시니어클럽 소속 시니어 바리스타들은 이번 스타벅스 시니어 바리스타 상생 교육장 오픈을 통해 본격적으로  매년 이 교육장에서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이번 전용 바리스타 교육장은 73평 규모로 다목적 강의실과 교육장 등을 구축했다. 
실습 교육장은 한번에 30명이 음료 제조 실습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또 에스프레소 머신, 제빙기, 커피교육 가구, 냉난방 시설, 시청각 장비 등 실제 스타벅스 바리스타들이 받고 있는 교육시설과 동일한 형태로 꾸며졌다.

스타벅스는 이번 교육장 개설을 위한 전체적인 인테리어 공사 및 관련 비용 등에 대한 일체를 담당해 진행했다. 

이밖에 상생 교육장에서는 시니어 바리스타를 위한 스타벅스의 전문 교육 외에 경력단절 여성, 취업준비생 등 군포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커피 교육도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주관 하에 진행될 예정이다.

스타벅스 송호섭 대표이사는 “전국 실버 바리스타 분들의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교육장을 오픈하게 되어 매우 의미 깊게 생각한다”며 "전국의 지역 실버 카페 어르신 바리스타 분들과의 지속적인 상생 활동이 가능해진다는 측면에서 그 의미가 더욱 뜻 깊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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