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주사위 던졌다
엔씨소프트, 주사위 던졌다
  • 최봉석 기자
  • 승인 2019.08.28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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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강타할 역대급 기대작 '리니지2M' 9월 5일 공개..업계 '초긴장'
9월 5일 미디어 쇼케이스 ‘2nd IMPACT’에서 세부 정보 공개
6일 만에 티저 영상 조회수 1천만 건 달성...유튜브 게임 영상 중 ‘최단 기록’

 

[토요경제=최봉석 기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NC))가 신작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2M(Lineage2M)’의 세부 내용을 다음 달 5일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리니지2M(Lineage2M)’는 국내 하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게임이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NC))가 신작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2M(Lineage2M)’의 세부 내용을 다음 달 5일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엔씨(NC)는 다음 달 5일 리니지2M 미디어 쇼케이스 ‘2nd IMPACT(세컨드 임팩트)’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 리니지2M의 게임 콘텐츠와 서비스 방향성, 활동 일정 등을 발표할 계획이다.

엔씨(NC)는 앞서 지난 21일 티저(Teaser, 미리보기) 사이트를 열고 리니지2M 출시 준비를 시작했다. 이어 22일에는 리니지2M 티저 사이트와 공식 유튜브(YouTube) 채널에서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티저 영상은 공개 이후 6일만에 1000만 조회수를 달성했는데 이는 유튜브 기준 국내 게임 영상 가운데 최단 기간의 기록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엔씨소프트가 국내 모바일 게임시장에 어떤 주체적 역할을 또다시 서술할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회사는 '리니지M'을 대중 앞에 선보인 뒤 다른 동종업계의 추격을 허락하지 않았다.

만약 엔씨소프트가 내놓은 리니지2M이 또다시 성공신화를 써내려갈 경우 관련 시장에서 이 회사의 위상은 더욱 커질 것이라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공통된 분석이다.

한편 티저 영상은 거대한 세상이 새롭게 창조되는 과정을 서정적으로 시각화 했다. 또 원작 리니지2의 메인 테마곡 ‘운명의 부름(The Call of Destiny)’을 그대로 사용해, 다시 한번 리니지2의 연대기가 시작될 것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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