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우아한형제들, 웹툰플랫폼 만든다
[단독] 우아한형제들, 웹툰플랫폼 만든다
  • 김자혜 기자
  • 승인 2019.08.22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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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부터 온라인 만화잡지 '만화경' 격주 형태로 선봬
▲우아한형제들이 새롭게 선보이는 온라인 격주만화잡지 '만화경'의 캡쳐화면. [사진=우아한형제들]
▲우아한형제들이 새롭게 선보이는 온라인 격주만화잡지 '만화경'의 캡쳐화면. [사진=우아한형제들]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배달 앱서비스 배달의 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온라인 만화잡지 웹툰서비스를 선보인다.

22일 우아한형제들에 따르면 오는 28일부터 온라인 격주 만화잡지 '만화경' 서비스를 시작한다. 

현재 준비중인 온라인 만화잡지 '만화경'에 참여하는 웹툰작가는 감자, 샤또띠, 키크니, 우니피, 채대리 등 SNS에서 인기를 모은 12인이다. 앞으로 해당 작가들의 시리즈를 SNS 인스타그램 계정에 실어나갈 계획이다. 

이와관련 우아한 형제들 관계자는 "우아한형제들 기업에서는 그동안 문화활동에 관심이 많았다"며 "지속적인 문화콘텐츠를 고민하다 웹툰플랫폼이 나오게 됐다. 많은 관심 바란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6월 레시피앱서비스 '만개의 레시피'가 기업 홍보 목적의 웹툰 등 콘텐츠 제작에 나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달리 우아한형제들은 직접 웹툰작가를 섭외해 격주로 즐길 수 있는 문화플랫폼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이례적인 형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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