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존 강화하는 CGV...VR 콘텐츠 '노마딕' 선보여
체험존 강화하는 CGV...VR 콘텐츠 '노마딕' 선보여
  • 김자혜 기자
  • 승인 2019.08.13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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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차티드사 개발 VR 체험형 엔터테인먼트...4DX 기술 결합
▲CGV강변에서 문을 여는 체감 VR '노마딕'. [사진=CJ CGV]
▲CGV강변에서 문을 여는 체감 VR '노마딕'. [사진=CJ CGV]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최근 극장별 체험존을 확대하고 있는 CJ CGV가 이번에는 체감 VR콘텐츠를 도입했다. 

13일 CJ CGV에 따르면 언차티드 VR사가 개발한 VR엔터테인먼트 '노마딕'을 오는 16일 CGV강변점에서 선보인다.

노마딕은 본점은 글로벌 여행 플랫폼 트립어드바이저에서 제공하는 지역내 어트랙션 중 최상위권을 차지하는 인기 콘텐츠다. 

특히 VR체험에 '텍타일(Tactile,촉각) 피드백'을 접목해 체감 VR을 구현했다. 
이용자는 VR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HMD)와 백팩 PC를 착용하고 약 30평 공간에서 걸어다니며 미션을 수행한다. 

공간 내부는 문, 서랍, 손잡이, 승강기 버튼, 전원 레버 등을 직접 작동하며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VR화면에 보이는 물체를 실제 촉각에서도 느낄수 있도록 구축한 것이다. 
또한 노마딕에는 CJ CGV 자회사 CJ 4DPLEX가 개발한 4DX 기술을 결합했다. 4DX의 바람, 진동 등의 환경효과를 더한 것. 

노마딕에서는 아케이드 기반의 VR 슈팅게임 '애리조나 선샤인 : 컨테이젼'을 콘텐츠로 도입했다. 

CGV가 한국 최초로 오픈하는 노마딕은 이달 16일부터 강변점에서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밤 9시까지, 1인 당 입장료는 1만원 중반대다. 

CJ CGV 김종열 기술혁신본부장은 “앞으로도 CGV는 4DX, 스크린X 등의 기술 특별관을 비롯해 VR 등 다양한 신기술을 극장 곳곳에 접목해 새로운 극장 문화 트렌드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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