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스토어, 여름맞아 ‘과일 뷰티’ 인기 '쑥쑥'
H&B스토어, 여름맞아 ‘과일 뷰티’ 인기 '쑥쑥'
  • 김자혜 기자
  • 승인 2019.08.0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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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블라, 6~7월 ‘과일’ 상품 매출 전년 동기 대비 62% 상승
▲랄라블라에서 판매되는 과일 뷰티아이템을 모델이 선보이고 있다. [사진=GS리테일]
▲랄라블라에서 판매되는 과일 뷰티아이템을 모델이 선보이고 있다. [사진=GS리테일]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최근 헬스앤뷰티스토어에서 제품명에 과일이 들어간 상품의 매출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랄라블라가 올해 6월부터 7월까지 매출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제품명에 과일이 들어간 상품의 매출이 약 6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제품군 개수도 전년 동기대비 약 1.5배 늘어났다.

랄라블라는 '과일 뷰티' 인기 요인으로 복숭아 관련 제품의 잇따른 출시를 우선 손꼽았다.  사과, 수박, 석류, 포도, 무화과 등 상큼하고 다양한 과일의 색상과 효능을 반영한 제품도 늘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랄라블라에서 판매되는 ‘블랙루즈 에어핏 벨벳틴트 과즙톡톡자몽’ 제품은 6~7월 랄라블라의 립틴트 카테고리 판매 1위를 차지했다. 
 
립틴트 카테고리 판매 2위도 과일 콘셉트 제품 ‘어퓨 과즙팡틴트 넌나에게사과’다. 

신지우 랄라블라 뷰티카테고리 MD는 “무더워지는 날씨에 지쳐가는 피부를 위해 과일처럼 청량함을 더하는 제품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만족감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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