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부동산학회, '프롭테크산업의 현재와 미래전략' 세미나 개최
대한부동산학회, '프롭테크산업의 현재와 미래전략' 세미나 개최
  • 김사선 기자
  • 승인 2019.08.05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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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형 학회장 ""프롭테크 IT기술 융합으로 혁신적 서비스와 정보를 제공하는 산업으로 성장"

[토요경제=김사선 기자] 서진형 (사)대한부동산학회 회장(경인여대 교수)은 오는 7일 오후 1시 서울 코엑스 3층에서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2019스마트국토엑스포 컨퍼런스'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프롭테크산업의 현재와 미래전략'라는 주제로 열리며, 한국부동산경영학회, 한국부동산법학회, 인천도시공사 등도 함께 참여한다.

최근 부동산분야도 ‘프롭테크’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부동산과 신기술의 만남이다. 옥스퍼드대학 연구보고서 PropTech 3.0에 따르면 프롭테크는 정보, 거래, 운영에 관한 것으로 부동산서비스에 기술과 혁신적 사업모델을 적용한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즉, 부동산과 부동산 활동에 신기술을 접목하여 사용하는 것이다. 프롭테크는 부동산산업도 온라인 또는 모바일 위주에서 빅데이터, VR, AR, 드론 등의 첨단기술을 활용한 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

프롭테크 산업분야는 크게 중개 및 임대, 부동산 관리, 프로젝트 개발, 투자 및 자금조달 부분으로 나눌 수 있는데 중개 및 임대 분야는 빅데이터 분석과의 융합, 부동산 관리 분야는 스마트 홈, IOT(사물인터넷)와의 결합, 프로젝트개발분야는 VR과 3D 기술 활용, 투자 및 자금조달 분야는 핀테크 기술의 도입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부동산산업을 선도할 프롭테크산업의 현재를 분석하여 미래 전략을 모색하고,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토론을 통하여 방향을 제시하면, 우리나라 부동산산업의 활성화를 통한 스마트한 국토정보시대를 구축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세미나에서 발표하는 제1주제는 외국의 프롭테크산업의 현황과 시사점(박인호교수, 숭실사이버대)이다.

권대중교수(명지대)의 사회로 토론이 진행된다. 토론자는 금상수교수(세명대), 김준환교수(서울디지털대), 한상훈교수(중원대)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제2주제는 우리나라의 프롭테크산업의 현주소와 과제(김진경 대표이사, (주)빅벨류)의 발표가 있고, 김진회장(한국부동산법학회)의 사회로 토론이 진행된다.

토론자는 김행조교수(나사렛대), 김진교수(성결대), 김학환교수(숭실사이버대) 등이 참여하여 열띤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그리고 이번 세미나는 프롭테크산업 전략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은 누구나 무료참석이 가능하다.

서진형 학회장은 “우리나라도 이제 프롭테크 산업의 시대를 맞이하게 되면, 부동산자산의 유용성과 신기술의 접목으로 편리성이 확대되고 이를 통한 삶의 질이 향상이 기대된다"면서 "프롭테크는 IT기술과의 융합으로 혁신적 서비스와 정보를 제공하는 산업으로 성장할 것이다. 정보의 비대칭문제가 해결되어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급속하게 이동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프롭테크산업의 현황과 시사점, 현주소와 과제 분석을 통하여 미래전략을 모색하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스마트국토정보시대 구축, 부동산산업의 육성, 국가경제발전 등에 기여하고자 본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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