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서 낭만적 휴가를 즐겨볼까?'…현대차정몽구재단, 계촌마을 클래식 축제 개최
'평창서 낭만적 휴가를 즐겨볼까?'…현대차정몽구재단, 계촌마을 클래식 축제 개최
  • 김사선 기자
  • 승인 2019.07.2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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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정몽구재단은 '제5회 계촌마을 클래식 거리축제'가 다음 달 15일부터 17일까지 강원 평창군 방림면 계촌마을 일대에서 열린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제공=연합뉴스)
현대차정몽구재단은 '제5회 계촌마을 클래식 거리축제'가 다음 달 15일부터 17일까지 강원 평창군 방림면 계촌마을 일대에서 열린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제공=연합뉴스)

 

[토요경제=김사선 기자] 현대차정몽구재단은 '제5회 계촌마을 클래식 거리축제'가 다음 달 15일부터 17일까지 강원 평창군 방림면 계촌마을 일대에서 열린다고 26일 밝혔다.

이 축제는 정몽구재단의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예술세상 마을 프로젝트'의 하나로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관객 1만 6000여명이 다녀갔다.

현대차에 따르면 올해는 '낭만적 휴가'라는 주제로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의 클래식 선율과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서울시립교향악단과 2017년 반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의 협연과 피아니스트이자 지휘자인 김대진, 피아니스트 지용 등이 연주한다.

또한 첼리스트 12명으로 결성된 '첼리스타 첼로 앙상블'과 팬텀싱어 출신 남성 성악가로 구성된 '비바 프로텔'로의 무대도 마련된다.

이 같은 공연 외에도 '클래식 음악다방' 등 실내 프로그램 운영을 기존 1일 1회에서 1일 2회로 확대하는 등 다양한 축제가 관객들을 찾는다.

올해 축제의 예술감독인 이동연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는 "국내 클래식계 최고의 아티스트들로 구성돼 수준 높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며 "마을을 찾는 관객들이 좀 더 만족할 수 있도록 세심한 공간 디자인과 편의시설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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