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명주 인사대표 쿠팡캠프 깜짝 방문 "지속 소통자리 마련할 것"
고명주 인사대표 쿠팡캠프 깜짝 방문 "지속 소통자리 마련할 것"
  • 김자혜 기자
  • 승인 2019.07.2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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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50여개 캠프 쿠팡맨 대상 한끼 제공 '치얼업데이' 열어
▲쿠팡 고명주 인사부문대표가 쿠팡맨들과 함께 식사하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사진=쿠팡]
▲쿠팡 고명주 인사부문대표가 쿠팡맨들과 함께 식사하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사진=쿠팡]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쿠팡 고명주 인사부문 대표가 지난 23일 쿠팡맨의 배송캠프인 쿠팡 캠프에 깜짝 방문했다. 

24일 쿠팡에 따르면 전국 50여 개 캠프 쿠팡맨 대상으로  푸드트럭을 준비해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는 치얼 업데이(Cheer up day)트를 진행한 것. 

이번 행사는 쿠팡 노사협의회 직원들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여느 행사와 달리 기획, 운영 등 모든 과정에서 직원들의 자발적인 아이디어와 참여가 있었다는 것이 쿠팡 측의 설명이다. 

이날 행사에는 쿠팡 고명주 인사부문 대표, 쿠팡 노사협의회 권용엽 위원, 서동민 위원 등 임직원이 대거 참석했다. 배송을 끝마치고 배송캠프로 복귀하는 쿠팡맨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전달하고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직접 참석하지 못한 비 배송 직군의 여러 임직원은 쿠팡맨들을 응원하는 영상 편지를 만들어 현장에서 공개 했다.

고명주 쿠팡 인사 부문 대표는 “무더위 속에서도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쿠팡맨들을 응원하기 위해 쿠팡의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이 되어 정성스레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고객을 위해 무더운 날씨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쿠팡맨들의 사기진작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다양하게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쿠팡은 폭염 속에서도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쿠팡맨들에게 다양한 쿨링용품 ‘아이스 쿨러백’, ‘쿨토시’, ‘쿨스카프’ 등을 매해 제공한다. 쿠팡은 앞으로도 쿠팡맨들이 더욱 배송에 집중할 수 있는 쾌적한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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