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매운동 맞아? 일본 오사카, 인기 여행지 '3위'
불매운동 맞아? 일본 오사카, 인기 여행지 '3위'
  • 김자혜 기자
  • 승인 2019.07.1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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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최고 인기여행지 다낭"…일제 불매운동에도 오사카 3위
[사진제공=위메프]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일제 불매운동, 일본여행 거부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지만 일본을 찾는 여행객은 여전한 것으로 분석됐다.

위메프는 7∼8월 출발하는 해외여행상품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올여름 가장 인기 있는 해외 여행지로 베트남 다낭이 꼽혔다고 12일 밝혔다.

도시별 항공권 예약 비중은 베트남 다낭(12%), 미국령 괌(6.4%), 일본 오사카(6.3%), 태국 방콕(6.1%), 필리핀 세부(5%)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수출 규제 조치로 국내에서 일본산 불매운동까지 일어나는 등 여론이 좋지 않은데도 일본 오사카가 인기 여행지 3위에 올랐다.

왕복 항공권 예약 내역으로 휴가 일정을 분석한 결과 4일이 27%로 가장 많았고, 3일(24%), 5일(14%) 순으로 나타났다.

패키지 여행상품 판매량도 베트남 다낭이 가장 많았으며 방콕·파타야, 세부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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