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스웨덴 영 디자인 어워드’ 최종 수상자 3인 선정
‘코리아+스웨덴 영 디자인 어워드’ 최종 수상자 3인 선정
  • 김자혜 기자
  • 승인 2019.06.16 22: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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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스톡홀름 시상식에 김정숙 여사와 스웨덴 실비아 왕비 참석
▲15일(현지 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 위치한 스웨덴공예디자인협회에서 열린 2019년 ‘코리아+스웨덴 영 디자인 어워드’ 시상식에서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와 스웨덴 실비아 왕비(앞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가 수상자 3인(앞줄 맨 왼쪽부터 박상희, 강유진, 이하영 디자이너), 공동 주최기관 대표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케아 코리아]
▲15일(현지 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 위치한 스웨덴공예디자인협회에서 열린 2019년 ‘코리아+스웨덴 영 디자인 어워드’ 시상식에서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와 스웨덴 실비아 왕비(앞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가 수상자 3인(앞줄 맨 왼쪽부터 박상희, 강유진, 이하영 디자이너), 공동 주최기관 대표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케아 코리아]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주한스웨덴대사관과 한국디자인진흥원, 이케아 코리아가 공동 주최한 '코리아+스웨덴 영 디자인 어워드'의 최종 수상자 3인이 선발됐다. 

15일 이케아 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시상식을 개최하고 강유진, 박상희, 이하영 디자이너를 최종 수상자로 발표 및 시상했다. 

수상작은 '모두를 위한 디자인'에 부합하는 디자인과 혁신, 지속가능성, 더 나은 미래 등의 세 가지 핵심 가치에 적합한 디자인을 제시했다는 설명이다. 

시상식은 6월 15일, 스웨덴 스톡홀름에 위치한 스웨덴공예디자인협회 (Svensk Form)에서 스웨덴대외홍보처, 스웨덴공예디자인협회, 한국디자인진흥원과 이케아 코리아가 공동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번 시상식에는 스웨덴을 국빈 방문한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스웨덴 실비아 왕비와 직접 참석했다. 

김정숙 여사는 격려사를 통해 “'좋은 것은 함께 쓰고 싶다'는 그 마음은 평등한 사회를 만들며, 배려가 담긴 '모두를 위한 디자인’은 성별, 나이, 언어, 장애 등이 벽이 되지 않게 사회적 약자의 존엄성을 지키며 불편과 불가능을 편리와 가능으로 바꾼다”며 “두 나라 젊은 디자이너들의 혁신과 창의력이 전 인류가 존엄한 삶을 살아가는 데 공헌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스웨덴공예디자인협회 맛스 비드봄 매니징 디렉터는 “2019년 ‘코리아+스웨덴 영 디자인 어워드'의 최종 수상자 3인은 디자인이 사람들의 생활환경과 지속가능한 미래에 어떠한 변화를 줄 수 있는지 그 영향력을 잘 보여줬다"고 말했다.

‘코리아+스웨덴 영 디자인 어워드'는 한국과 스웨덴의 디자인 교류를 확장하고 디자인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월 처음 시작한 한국 디자이너 대상 디자인 공모전이다.

한편 ‘코리아+스웨덴 영 디자인 어워드'의 최종 수상자 3인에게는 향후 글로벌 디자이너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하고자 이케아 본사를 포함한 스웨덴 디자인 견학을의 기회를 가진다. 

오는 11월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자인 전문 전시회인 ‘디자인 코리아’ 등 한국디자인진흥원과 주한스웨덴대사관이 주최하는 다양한 홍보 전시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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